
이날 회의에서 정세균 본부장은 전세계적으로 변이바이러스가 확인된 국가가 늘어나고 있고, 국내 유입사례도 꾸준히 증가하는 등 변이바이러스 리스크가 커진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방대본에서 방역강화 계획을 보고했지만, 위험요인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기민하게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방역당국에서는 추가조치 필요시 대책을 즉시 보완하고, 행안부·외교부·국토부 등 관계부처와 지자체에서 적극 협력해주길 당부했다.
또 정세균 본부장은 설연휴를 앞두고 확실한 안정세에 접어들지 못한 상황에서, 이동과 접촉이 늘어나면 재확산의 단초가 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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