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설 연휴 대비 전 직원 특별 방역 점검 실시

오중일 기자

2021-02-10 16:09:51

사진=영광군
사진=영광군
[빅데이터뉴스 오중일 기자]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설 명절을 맞아 전국적 이동과 가족 모임 증가 등으로 인한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5일부터 14일까지를 특별 방역 기간으로 정했다.

이번 점검은 스포츠산업과 전 직원이 관내 43개 민간 실내체육시설 및 영광읍, 홍농읍, 법성면 등에 소재한 유명 맛집과 관광지 주변 음식점·카페, 유흥시설, 목욕장 등 약 384개 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점검 내용은 코로나19 핵심 방역수칙인 ▲종사자 및 이용객 마스크 착용 의무화, ▲출입자 명부 작성, ▲거리두기 최소 1m 이상 유지, ▲소독대장 작성,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이었다.

군 관계자는 “매주 민간 실내체육시설과 식품접객업소 등을 대상으로 지도점검 및 홍보를 실시하고 있으나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서 종사자 및 이용자가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하여 이 위기의 상황을 극복해 나가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며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을 방문할 때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코로나19를 하루빨리 극복해 소중한 일상을 되찾길 바란다”고 밝혔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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