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에 따르면 최근 가족상담 영역 중 '가족' 관련 상담이 전년 대비 57% 이상 증가했으며, 장기간 가정생활로 인한 가족 간 갈등으로 우울감과 불안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번, 온 가족 치유 프로그램은 다문화, 한 부모, 조손가정 등을 대상으로 1단계 '마음근육 키우기', 2단계 '심리적 건강 거리두기'는 전문상담사를 투입해 1:1 상담과 가족집단 상담으로 진행하고, 3단계 '가족규칙 세우기', 4단계 '따뜻한 이웃이 되기'라는 소주제를 가지고 참여 가족이 모두 참여하는 온·오프라인 가족관계 개선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5월 가정의 달에는 가족의 소중함, 가족의 어려움을 극복한 체험기 등의 감동 사연을 공유할 수 있는 '모두가 행복한 가족사랑' 수기 공모전을 개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해진 가족 유형에 맞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해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가족생활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