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다사랑 봉사회, 설 명절 맞이 가전제품 기부

김정훈 기자

2021-02-10 06:59:57

목포시 다사랑 봉사회(회장 김태운)회원들이 설 명절을 앞둔 9일 무안군 삼향읍 평산리 마을회관에 가전제품을 기증했다/사진=다사랑 봉사회
목포시 다사랑 봉사회(회장 김태운)회원들이 설 명절을 앞둔 9일 무안군 삼향읍 평산리 마을회관에 가전제품을 기증했다/사진=다사랑 봉사회
[목포=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전남 목포시 다사랑 봉사회(회장 김태운)회원들이 설 명절을 앞둔 9일 무안군 삼향읍 평산리 마을회관에 가전제품을 기증했다.

이번 행사는 회원들이 손수 모은 기부금과 후원금으로 TV와 냉장고를 구입한 것으로 전달해 훈훈하고 정이 넘치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평산리 마을 회관은 지역 어르신들이 경로당으로 이용하고 있으나 다양한 이유로 지원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대부분 열악한 환경에 놓여있어 어르신들의 복지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평소 혼자 집안에만 있어 우울해 쉼터를 찾는데 이렇게 크고 훤한 TV를 지원해 즐거운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 줘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이번연계는 평산리 주은태 이장이 꼭 필요한 후원품 요청으로 회원들의 동의로 전달됐다.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끊임없는 사랑을 전달하는 다사랑 봉사회는 지난해 추석에도 목포이로동 주민 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과 생필품을 후원하는 등 온정의 손길을 전달하고 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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