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당3지구는 국도 2호선과 국도 59호선이 통과하고 남해고속도로 진월 IC와 경남 하동 IC에서 10분 거리에 있으며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제철 관련 연관 국가산업단지 및 광양항 컨테이너 부두가 인근에 위치해 교통망과 접근성이 좋아 최고의 입지여건을 자랑해 지역 및 타 시도 기업체에서 분양신청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분양대상 용지면적은 306,686㎡로 산업시설용지 32필지(282,657㎡), 지원시설 용지 39필지(15,895㎡), 상업용지 2필지(1,431㎡), 주차장 시설용지 3필지(6,703㎡)이다.
현재 분양된 용지는 총 30필지(53,944㎡, 산업용지 7, 지원용지 21, 상업용지 2)이며 분양률은 필지수 대비 40%이다.
산업시설용지 입주대상 업종은 창고·운송관련서비스업(H52), 비금속광물 제품제조업(C23), 전기·가스·증기 및 공기조절공급업(D35), 복합업종(C23, C24, C25, C29)이 해당한다.
시는 분양희망 업체와 협의해서 개발계획 변경을 통해 맞춤형 공장용지 분할 및 입주업종을 다양화할 목적으로 현재 용역을 진행 중이며 산업단지 조기 활성화를 위한 일환으로 공인중개사 수수료 지급 및 세금감면 등 다양하게 지원하고 있다.
최대식 광양시 산단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경기가 위축된 상황이지만 명당3지구는 기업체, 개인의 사업 아이템을 펼칠 수 있는 좋은 투자처이다”며 “광양산단이 빠른 시일 내에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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