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밴트루(ADV), DeFi 시스템 확장 위해 프로비트 상장 추진

이병학 기자

2021-02-08 13:56:16

어드밴트루(ADV), DeFi 시스템 확장 위해 프로비트 상장 추진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지난 2월 4일 분산형 금융 프로젝트(DeFi) 어느밴트루가(ADV)가 국내 4위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프로비트에 정식 상장했다고 8일 밝혔다. 프로비트는 유망한 DeFi 프로젝트들을 지속적으로 상장하고 있다.

어드밴트루는 기존 디파이 시스템을 전면 개선하고자 두 가지 플랫폼으로 시스템을 설계했다. 첫 번쨰 플랫폼으로는 전통 은행 서비스와 유사한 예대 이자 및 수익 실현 기능이 있다. 동시에 암호화폐 생태계에서 발생하는 커스터디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큐레이션도 지원한다.

어드밴트루의 스테이킹 서비스는 개별 사용자 니즈에 부합하는 상품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큐레이션하는 시스템으로 사용자의 투자 원금을 최대한 보호하면서 최적의 수익율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어드밴트루의 스테이킹 서비스도 두 가지로 나뉘는데 첫 째는 이더리움을 기반한 플랫폼이며, 둘 째는 USD를 기반으로한 플랫폼이다. 어드밴트루는 이렇게 두 서비스 플랫폼으로 나누어 각각의 사용자 성향을 고려하여 설계했다.

ADV가 상장하는 프로비트 거래소는 가장 빨리 성장한 거래소로 이름이 널리 알려져있다. 현재 국내 4위 거래소로 자리매김하였으며 코인게코 선정 거래소 신뢰도 부문에서 국내 2위, 세계 20위로 평가받고 있다.

프로비트의 도현수 대표는 "프로비트는 출범 이후 꾸준한 성장으로 2년만에 거래량 기준 국내 3위에 올랐고 계속해서 유망한 토큰들을 상장하고 있다. 현재는 ISMS 인증도 준비하고 있으며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거래 플랫폼을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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