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코로나19 방역 전면 보강…부서별 대응 체계 보완

오중일 기자

2021-02-06 11:01:52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5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긴급간부회의를 소집해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한 특별 지시를 했다./사진=광주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5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긴급간부회의를 소집해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한 특별 지시를 했다./사진=광주시
[빅데이터뉴스 오중일 기자] 이용섭 광주시장이 코로나19 대응 체계를 전면 보강할 것을 특별지시 했다.

이 시장은 5일 긴급간부회의를 열고 인력 보충 등 방역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방역 수칙 위반에 엄정 대응할 수 있는 법적 대응팀을 운영하는 등 부서별 대응 체계 보완을 지시했다.

이 시장은 "최근 대규모 집단감염이 대부분 소수의 부주의와 방심에서 시작되고 있다"면서 "방역수칙을 잘 지켜는 대다수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소수의 일탈행위에 대해 일벌백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코로나19 후유증 온라인 극복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면서 "누구나 익명으로 상담하고 다양한 사례와 정보를 공유하며 치료방법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운영방안을 강구하라"고 밝혔다.

이어 이 시장은 "'방역수칙 준수 범시민운동'을 뒷바침하고 백신접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정부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철저하게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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