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온, 스마트 헬스케어 구축협력 MOU…노인낙상 예측 AI 솔루션 공동개발 진행

이병학 기자

2021-02-05 10:16:42

길온, 스마트 헬스케어 구축협력 MOU…노인낙상 예측 AI 솔루션 공동개발 진행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전문 기업 길온(대표 김남선)은 지난 4일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최영식) 및 디지털 바이오마커 AI전문기업 ㈜스파이더코어(대표이사 이기원)와 노인낙상 예측을 위한 보행분석 기기 및 인공지능(AI) 솔루션 공동 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전략적 제휴(Strategic Alliance)에 앞서 스마트 헬스케어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고신대복음병원, 스파이더코어, 길온은 스마트 헬스케어 솔루션의 공동개발, 부산 에코델타시티 스마트 시티 스마트 헬스케어 클러스터 사업에 대한 공동협력, 기타 공동 기술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제반 업무 등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또 정부지원 과제 공동참여, 인적 자원 교류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 관련 기술 연구를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의료 데이터 기반의 노인낙상 예측을 위한 보행분석 기기 및 인공지능(AI) 솔루션 공동 개발 및 공동 사업화를 위한 별도의 전략적 제휴를 체결함으로써 개발 및 사업화의 속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길온 김남선 대표는 "고신대복음병원 및 ㈜스파이더코어와 함께 스마트 헬스케어 산업 구축을 위해 공동개발 및 공동 사업화를 위한 성공적 협력모델을 제시하고, 부산 스마트 시티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에도 적용 가능하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고신대복음병원 유헬스센터의 이환호 교수는 “고신대 병원의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보행-균형 측정 프로토콜을 적용한 보행균형검사에 ㈜길온의 보행분석장비와 ㈜스파이더코어의 인공지능 솔루션을 적용하는 협업이 이루어 진다면 낙상위험을 예방, 대처하는 기술개발에 대한 성공적 협업사례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스파이더코어 이기원 대표는 “이번 3자 업무협약을 통해 하드웨어, 인공지능 솔루션, 빅데이터가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고령화 시대에 노인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개발하고, 향후 해외 원격 진료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