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보장정보원, 사회서비스 품질평가 증빙자료 일괄 파쇄

이경호 기자

2021-02-04 17:23:16

[빅데이터뉴스 이경호 기자] 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임희택, 이하 정보원)은 코로나19 전국확산에 발빠른 대응을 위해 2020년 사회서비스 품질평가를 '감염프리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하고, 후속조치로 4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평가 증빙자료 일괄파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정보원은 기존 현장방문 방식에서 ‘독립된 비대면 평가장’을 구축해 이용자-제공기관-현장평가단 간 접촉을 원천 차단했다.

특히 택배시스템 벤치마킹을 통해 평가대상 제공기관으로부터 평가증빙자료(사본)를 우편으로 접수 및 방역조치 후 평가위원에게 분배했으며, 평가장 내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방역기준을 준수한 관리를 통해 현장평가위원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했다.

아울러 정보원은 평가 증빙자료의 철저한 개인정보 보안관리를 위해 평가 종료 후 결과공표 시 까지 외부 물류창고에 위탁보관 했으며, 지난 2일부터 전문업체와의 계약을 통해 정보원 직원 입회 하에 일괄파쇄를 추진했다.

임희택 원장은 “사회서비스 품질향상 견인을 위한 평가 추진에 있어 코로나19가 안정될 때까지 국민 모두가 안전한, 안심할 수 있는 평가체계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정보원에서는 2020년 사회서비스 비대면 품질평가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총 1,089개에 대한 평가를 완료했으며, 사회서비스전자바우처 포털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아울러 '사회서비스 이용 및 이용권 관리에 관한 법률'에 근거, 올해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을 운영하는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품질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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