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찬균 나주부시장은 지난 3일 나주공공하수처리장과 분뇨·가축분뇨처리장을 각각 방문해 시설별 정상가동 여부와 명절 연휴 대비체계, 악취개선사업 추진계획 등을 집중 점검했다.
운곡동에 위치한 해당 시설에서는 수질오염 방지를 위해 일평균 약 2만2750톤(하수2만2500·가축분뇨150·분뇨100)의 오·폐수를 정화시켜 영산강에 방류한다.
시는 환경기초시설 인근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110억 원 규모 시설개선사업을 연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 운곡동 정량·진부·평촌마을 일원 오수관로 5.6km를 개설하는 하수관거 정비사업도 시비 38억 원을 투입, 2023년 준공을 목표로 3월 착공할 예정이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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