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소상공인 특례보증 최대 3천만원 대출

조동환 기자

2021-02-03 11:57:06

연체·체납 없는 6등급 이하 소상공인도 신청 가능하며, 대출이자의 3%를 5년간 지원

인천 중구, 소상공인 특례보증 최대 3천만원 대출
[빅데이터뉴스 경인취재본부 조동환 기자]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5억 원 규모의 중구특례보증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중구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며 시설개선자금은 최대 3천만 원, 경영자금은 2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대출조건은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으로 대출이자의 3%를 5년간 구에서 지원해줘 무이자에 가까운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중구특례보증은 신용등급 또한 대폭 완화해 대출이 어려웠던 신용등급 6등급 이하의 소상공인도 연체나 체납이 없는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및 문의는 중구청 일자리경제과 또는 인천신용보증재단에서 할 수 있다.

홍인성 구청장은 “특례보증과 이자보전을 통한 자금지원으로 지역경제를 이끌어가는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해소해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동환 빅데이터뉴스 기자 fit2figh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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