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마동, 태인동 건물 127개소, 에너지 비용 3억 원 절감 효과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연료전지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주택, 건물 등에 설치해 전기와 열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광양시에 따르면 지난해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중마동,태인동 건물 127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10월까지 설치할 계획이다.
사업규모는 태양광 1,607kW, 태양열 42㎡, 연료전지 10kW로 연간 전력생산량은 2,418MW이며, 에너지 비용 절감액은 연간 3억 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일반 주택에 3kW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면 월 발전량 324kW 내외로 가정의 전기 사용량에 따라 월 6만 원 내외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다.
한편 2022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은 옥곡, 진상, 진월, 다압면을 대상지로 발굴해 공모사업에 응모할 계획으로, 올해 상반기 희망 신청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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