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수청, 노후 등대 4개소 개축 실시설계 추진

김정훈 기자

2021-02-01 10:10:31

진도 눌옥도등대/사진=목포해수청
진도 눌옥도등대/사진=목포해수청
[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전남 목포지방해양수산청(청장 장귀표)은 진도・완도해역 통항선박의 안전을 위해 노후 등대 시설물 4개소를 개축할 예정이다.

개축 대상은 진도권역 눌옥도등대, 불무도등대와 완도권역 서넙도등대, 소안항방파제등대로 30년 이상된 시설물이다.

이들은 지난 ‘2019년 실시한 정밀안전 진단용역 결과, 개축이 필요하다는 종합의견이 나온바 있다.

이에 올해 국비 6000만 원을 투입하여 개축을 위한 실시설계를 시행한다.

이번에 추진되는 실시설계는 앞으로 5개월에 걸쳐 자연조건, 현장조사 등 기초자료 조사를 토대로 현지 여건에 적합한 실시설계를 바탕으로 등대의 기능, 사용성, 안정성 및 경제성 등을 검토해 최종 설계안을 마련하게 된다.
진도항로표지사무소 김동식 소장은 “노후 등대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 및 보수·보강을 추진해 선박이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도록 최적의 해상교통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