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농업인 경제소득 향상 기여로 전국 지자체 본보기로 자리잡아

‘여성친화도시’란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강화,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지자체를 말한다.
이번 포상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양성이 평등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에 모범적으로 기여한 우수 지자체에 수여됐다.
강진군은 일자리종합안내센터 운영, 강진군 대표 관광 프로그램인 푸소(FU-SO)체험, 마을공동급식 운영, 여성 주체 마을기업(안풍빨래방) 지원 등을 통해 여성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전국 지자체의 본보기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받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부포상 및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전국 23개 지자체가 참석한 가운데 정영애 여성가족부장관과 이승옥 강진군수가 여성친화도시 조성 협약식과 함께 현판을 전달받았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지난 5년간 추진해온 사업 성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양성평등을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을 추진해 더불어 행복한 강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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