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은 사업비 9억 1300만원을 투입해 슬레이트 해체처리비로 주택의 경우 1동당 최대 344만원(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우선지원가구는 전액지원), 200㎡이하 비주택은 전액지원하며, 취약계층 지붕개량은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사업량은 총 250동으로 슬레이트 해체처리 240동(주택 225동, 비주택 15동), 취약계층 지붕개량 10동이다.
이는 작년에 비해 지원대상과 지원액이 대폭 확대된 것으로 슬레이트 철거와 취약계층 지붕개량을 원하는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사업 1차 신청은 오는 3월 31일까지로(잔여사업비에 따라 연장가능)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하며, 빈집정비나 농어촌주택개량사업 대상자 중 슬레이트 건축물 소유자는 슬레이트 처리까지 동시에 지원받을 수 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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