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6대 광역시 20~59세 남녀 2,000명 대상 구매 데이터 분석
-가구 내, 가구 외 시장 데이터 통합 분석으로 시장 인사이트 확보
-향후 음료·초콜릿 시장 분석 제공하는 온라인 세미나 개최 예고
칸타 월드패널 사업부는 지난 2019년 1월부터 가구 외(OOH) 개인 패널 서비스를 론칭했으며, 서울과 경기도를 비롯한 전국 6대 광역시를 중심으로 20~59세 사이 남녀 각각 1,000명씩 총 2,000명의 음료 구매 데이터를 추적 및 분석해왔다.
올해 1월부터는 음료에 이어 초콜릿 품목에 대해 동일 패널을 사용한 추가 조사를 시작했다. 해당 조사는 길거리와 사무실 등 가정 이외의 공간에서 음료와 초콜릿을 구매한 내역을 스마트폰 앱으로 스캔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를 통해 소비자가 구매한 초콜릿 제품명, 제조사, 종류, 취식자 및 취식장소 등 실제 데이터를 수집하게 된다.
특히, 코로나 영향 장기화에 따라, 소비자의 채널 선택 또한 변화하고 있어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 가구 안에서 취식하는 초콜릿 시장은 1년전 하락하였으나, 코로나의 영향으로 집 안에서 취식하는 초콜릿 비중이 높아지며 최근 1년동안 11.7%가 성장했다. 주요 성장 채널은 인터넷(홈쇼핑몰-네이버 쇼핑-소셜커머스 순)으로 1년 전 대비 53.3%로 크게 성장한 반면, 대형마트는 유지 수준(+0.2%), 슈퍼마켓은 코로나로 인한 슬세권(슬리퍼를 신고 나갈 수 있는 상권) 성장의 영향으로 소폭 성장(+10.2)했다.

칸타 월드패널 사업부문 심영훈 이사는 “추후 가구 내 초콜릿 취식 분석과 가구 외 초콜릿 취식을 세부적으로 분석해 보다 더 통합적인 인사이트를 불러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존 음료 품목 데이터와 통합 분석으로 가구 외 소비의 현황과 변화 양상, 구매 트렌드 등을 파악할 수 있어, 보다 효과적인 마케팅 기획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칸타 월드패널 사업부는 향후 음료 및 초콜릿 품목의 가구 내, 가구 외 시장을 통합 분석한 인사이트 보고서를 기반으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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