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저소득 구직자에게 생계안정을 위한 일정 소득을 지원하는 ‘한국형 실업부조체계’로 정부가 올해 1월부터 도입·추진하는 제도다.
경력단절여성, 청년 구직자, 장기 실업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등 취업 취약계층이 주요 대상이다.
이에 따라 도내 29개시 24개 새일센터에서는 연간 4,000여 명 내외의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를 대상으로 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새일센터는 취약계층 발굴·모집을 위한 홍보, 지역 내 적합 일자리 알선 등에 노력하는 한편 경력단절여성 등을 대상으로 집단상담 프로그램, 직업훈련, 새일여성인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업 이후 직장적응 및 고용유지를 위한 개인별 사후관리도 지원한다.
정구원 경기도 일가정지원과장은 “국민취업지원제도가 올해 처음 도입하는 사업인 만큼, 경기도 새일센터가 본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원활한 시행을 적극 지원토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청을 희망하는 도민은 가까운 고용센터 내 새일센터에 방문하거나 온라인(www.work.go.kr/kua)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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