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읍시장 내 화재알림시설 설치해 대형화재 예방 가능해져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 상인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전통시장 방문고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국비 포함 총 42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이와함께 시장 내 연기, 열, 불꽃 등 3가지 화재원인을 감지하는 화재감지기 34개를 설치했다.
설치한 불꽃 감지기는 개별 점포뿐만 아니라 화재 취약지점인 광장 및 주차장 등 공용 구간도 화재감지가 가능해 화재감지 정밀도를 더욱 높였다.
또 화재 발생시 소방서 및 점포주에 신속히 통보해 조기 진화가 가능해졌다.
임준형 일자리창출과장은 “전통시장은 화재발생시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화재 취약시설”이라면서 “이번 전통시장 화재알림시설 설치를 통해 화재 발생시 초기 진압으로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진군은 작년 12월 관내 3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전기, 소방, 가스 분야 외부 전문가와 함께 화재예방 전수 조사를 실시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노후전선 정비사업 등 시설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화재없는 안전한 전통시장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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