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부터 무안군 여성농어업인센터 성인문해교실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미 강사는 매년 3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 김 강사와 문해교실 수료생들은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아름다운 전라도말 자랑대회 등에 참가하여 다수의 수상을 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또한 ‘시방은 암것도 안 무솨, 글자를 안께’를 제목으로 한 책을 펴내 어르신들이 글자를 깨우치게 된 기쁨을 널리 알리기도 했다.
김미 강사는 “어르신들의 배움을 책임지고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문해교육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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