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아닌 ‘구독’ 시대… 하나렌탈, 복합기 임대 프리미엄 서비스 제공

이병학 기자

2021-01-25 11:10:01

‘구매’ 아닌 ‘구독’ 시대… 하나렌탈, 복합기 임대 프리미엄 서비스 제공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가전업계에 ‘구독’ 트렌드가 떠오르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가격이 높은 가전제품을 구매하는 대신 매월 합리적인 금액을 지불하며 집에서 최신 가전제품을 이용해 편리한 ‘홈라이프’를 즐기는 구독경제가 소비의 한 형태로 자리잡고 있다.

구독경제는 일정액을 내면 사용자가 원하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공급자가 주기적으로 제공하는 신개념 유통 서비스를 일컫는 단어다. 전문 지식을 갖춘 구매 담당자가 각 고객에 맞는 최적의 제품을 추천해주고 정기점검, A/S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경제성과 편의성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지난해 40조원 규모로 성장한 국내 렌털 시장의 성장세는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청소기, 공기청정기, 음식물처리기 등 개인위생 가전과 함께 프린터, 복합기, 복사기, 스캐너 등 사무용 기기의 렌털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는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재택근무와 홈스쿨링 증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사무실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복합기와 프린터가 일반 가정으로 들어오면서 소형 프린터, 무한잉크 복합기 등 경제성을 강조한 가정용 제품들이 활발히 출시되고 있다. 다만 가정용이라 하더라도 회사업무, 수업자료 프린트 등 사용 목적에 따라 적합한 제품이 다 다르므로 렌털업체와 상세한 상담을 거쳐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복합기의 경우 프린트, 복사, 스캔 등 다양한 기기의 기능을 모두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다.

하나렌탈 관계자는 “가정용 복합기는 일반 회사의 사무실에서 사용되는 업무용 복합기와 달리 외부 업무나 오프라인 수업 병행 등으로 월별 평균 출력 매수가 유동적이기 때문에 계약매수 이월 서비스가 지원되지 않는 경우 경제성이 떨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하나렌탈은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제품, 서비스를 렌털하는 복합기 임대 전문 업체로 미사용 계약 매수 100% 이월 서비스와 더불어 팩스 기능을 무상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제품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업무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제품에 대해 설치일로부터 30일 이내에 해지할 수 있도록 철회 기간을 설정하고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잉크, 토너 등 소모품 교체 시기를 미리 알려주고 전문기사가 직접 찾아가는 BEFORE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차별화된 고객중심경영 서비스를 시행중이다.

복합기 렌털 견적상담 및 임대제품 문의는 ‘하나렌탈’ 공식 홈페이지 내 상담/렌탈신청 또는 평택시와 천안시를 담당하고 있는 하나렌탈 경기남부 지사 포함 전국 22개 직영점과 50개 협력점 방문 및 유선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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