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에 따르면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1월 30일까지 연장되면서 방역 지침도 일부 추가된 바 있다. 변경된 2단계 지침에 따라 곡성군은 더욱 철저한 방역 태세를 갖추고자 선제적으로 자체 특별방역을 실시하게 됐다.
이를 통해 인근 시군에서 유입될 수 있는 코로나19를 예방하고, 방역수칙 준수 미비사항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점검 대상은 중점 및 일반관리시설 등 36종 중 점검기간 동안 무작위로 선정한다.
특히 식당, 카페, 숙박시설 등 일부 시설에 적용된 추가 방역지침을 활용한 적극적인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여기에 다중이용시설 5명이상 예약 및 동반입장 금지, 밤 9시 이후 카페는 배달 및 포장만 허용, 숙박시설 객실 파티 금지 권고 및 안내문 게시 등 새로운 기준을 집중 점검한다.
곡성군 관계자는 “특별점검을 통해 코로나19에 대한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여 코로나 감염 걱정이 없는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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