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거리두기 2단계 연장 따라 특별 방역 점검

김정훈 기자

2021-01-23 08:21:41

곡성군, 거리두기 2단계 연장에 따라 특별 방역 점검/사진=곡성군
곡성군, 거리두기 2단계 연장에 따라 특별 방역 점검/사진=곡성군
[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전남 곡성군은 오는 29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 시설에 대한 방역 수칙 준수 여부 중점 점검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곡성군에 따르면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1월 30일까지 연장되면서 방역 지침도 일부 추가된 바 있다. 변경된 2단계 지침에 따라 곡성군은 더욱 철저한 방역 태세를 갖추고자 선제적으로 자체 특별방역을 실시하게 됐다.

이를 통해 인근 시군에서 유입될 수 있는 코로나19를 예방하고, 방역수칙 준수 미비사항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점검 대상은 중점 및 일반관리시설 등 36종 중 점검기간 동안 무작위로 선정한다.

특히 식당, 카페, 숙박시설 등 일부 시설에 적용된 추가 방역지침을 활용한 적극적인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중점 점검 사항으로는 마스크 착용 여부 및 착용 상태, 공통 방역수칙 준수여부 등이다.

여기에 다중이용시설 5명이상 예약 및 동반입장 금지, 밤 9시 이후 카페는 배달 및 포장만 허용, 숙박시설 객실 파티 금지 권고 및 안내문 게시 등 새로운 기준을 집중 점검한다.

곡성군 관계자는 “특별점검을 통해 코로나19에 대한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여 코로나 감염 걱정이 없는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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