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은 올해 38명의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전수검사, 관련 안내, 방역 및 점검 등에 힘쓰며 코로나19를 막기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확진자가 방문했던 학산면의 해당 식당은 2주간의 폐쇄명령이 내려졌으며, 식당을 다녀간 48명 전원에 대해서도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더불어 이전 확진자 동선에 따라 학산면사무소 전 직원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21명 전원 음성으로 나왔으며 이후 확진자 발생현황 및 주요 동선에 대해 1일 2회 이상 지속적으로 안내하는 등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히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고 있다.
코로나 19 확진자의 지속 발생에 따라 지난 20일,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영암군을 방문해 확산대비 상황 및 방역대책 등을 점검 했으며 관계자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한편, 군은 후속 방역 및 점검 조치에 철저를 기해 각종 시설, 사업장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22일부터 31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5개소에 대해 임시휴장을 실시하는 등 추가 발생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영암군 관계자는 “추가 확진자가 계속해서 발생될 수 있는 상황이므로 군민들께서는 식당에서 식사 및 카페에서 차 마시는 등의 외부활동에 있어 잠시 멈춤의 시간을 가져주시기 바라며 발생현황 및 주요동선 안내를 꼭 확인하셔서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거나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다면, 즉시 검사, 자가격리 등의 조치를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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