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접심사는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지난 19일부터 20까지 이틀간에 걸쳐 여자와 남자로 구분해 시간차를 두고 3~4명씩 도착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개인별 손소독과 체온 기록, 코로나19 예방 준수 사항 서약서를 작성하고, 작업도구를 착용한 후에 전신 소독을 실시하고 심사에 참여했다.
이번 면접 심사에서 여자는 톱과 전지가위 사용능력, 제거된 산물 집재 정리, 비탈면 이동 능력 등을 평가했으며, 남자는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현장작업 추진을 위해 동력 기계톱 사용능력을 심사했다.
공통 사항으로는 안전사고 관련 질의 답변이 있었다.
합격자 발표는 오는 25일까지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선발된 산림 근로자는 2월부터 숲 가꾸기, 가로수 관리, 국토공원화, 보성군 중점 시책 추진 사업 현장에 투입돼 전반적인 산림 분야의 작업을 추진하게 된다.
보성군은 공정한 심사를 위해 타 지역에 거주하면서 경험이 많은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면접을 실시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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