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빈부격차는 물론 교육 격차 또한 새로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로 인해 한부모가정 등 사회적 약자는 생존 위협까지 느끼며, 심각한 경제적·심리적 피해를 받고 있다.
누군가는 입학을 앞두고 멋진 가방과 학용품을 받지만, 누군가는 당장 학교에 메고 갈 가방을 사는 것이 어려워 상처 입기도 한다.
첫 출발부터 취약계층이 차이를 느끼며 열등감을 받지 않도록 응원하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기획의도이다.
손경화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새로운 출발점에 선 아이들에게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준비했다”며“지역 내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취약계층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가족센터가 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최숙좌 여성가족과장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모든 어린이가 경제적인 부분에 주눅 들지 않고 당당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광양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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