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도시재생지원센터 본격적 운영...지난해 큰 성과 일궈

김정훈 기자

2021-01-20 22:31:22

구례군청 전경/사진=구례군
구례군청 전경/사진=구례군
[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전남 구례군은 지난해 구례군도시재생지원센터를 본격적 운영한 1년 성과를 정리하고 분석해 알찬 도시재생을 위해 힘찬 발걸음을 한다고 밝혔다.

구례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2018년 4월에 개소해 비상근체제로 운영했다.

이후 2019년 12월부터 전문가인 센터장과 코디네이터 2명을 구성해 상근체계로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주요 성과로는 지난해 말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과 도시재생예비사업 공모사업(4억원)의 집수리 수요조사 및 사업계획 수립, 협력체계구축 등을 적극 지원해 공모사업에 선정되는데 기여했다.

또한 주민역량강화사업의 각종 교육 홍보와 신청 접수를 지원하고 제4기 도시재생대학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7월부터 12월까지 마을활동가 환경치유사를 운영해 야생화골목길 꽃 식재 및 환경정비를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주민참여를 이끌어냈다.

지속적인 시설 관리 운영에 필요한 마을관리협동조합을 설립하고 컨설팅 및 공모사업을 신청하는 등 적극 지원했다.

도시재생 집수리 지원사업과 도시재생 지원센터를 녹색 사랑방으로 개방해 지역주민에게 열린 공간을 제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민원을 해결했다.

도시재생지원센터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SNS의 활발한 운영과 각종 언론보도로 인지도를 높이고, 특히 부처꽃 종자 10ℓ를 전국 472명에 무료 나눔 행사를 추진해 도시재생뉴딜사업 홍보와 위상을 제고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2020년도는 코로나 19 유행과 여름철 수해피해로 주민역량강화사업 교육을 추진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으로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사업 선정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었던 해였다”며 “2021년에는 운영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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