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유일하게 선정돼 10억 6100만 원의 국비가 투입되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선진국에서는 폭넓게 도입하고 있는 농식품 지원사업으로 건강 먹거리에 대한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인다는 측면에서 큰 관심속에 시행되고 있다.
또한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수산물 등 로컬푸드의 활성화를 통한 농가의 판로확보와 소득증대 효과도 입증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식품바우처 대상자는 중위소득 50%이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으로, 대상자로 선정되면 가구원수에 따라 4만 원에서 6만 9000원의 금액이 충전된 바우처 카드를 지급받게 된다.
건강 먹거리 제공의 취지에 맞게 해남로컬푸드 임시직매장과 해남지역 하나로마트에서 국내산 채소, 과일, 흰우유, 신선계란을 구입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당월금액은 당월 말까지만 사용이 가능하므로, 빠르게 신청할수록 혜택도 커진다.
농식품 바우처카드는 주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한 먹거리기본권 보장과 지역농가 소득 증대라는 지역민을 위한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사업으로 호평받고 있다”며 “지원 대상자는 바우처 카드 발급을 서둘러 당월 금액이 소멸되지 않고 1월부터 반드시 사용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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