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가진 간담회에는 박진옥 전남산림조합장협의회장, 손철호 산림조합중앙회 전남본부장, 21개 시군 산림조합장 등이 함께 했으며, 산림정책 분야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와 함께 전남산림조합장협의회는 전남지역 임업인을 대표해 김 지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전남의 산림인재 육성을 위해 사용토록 장학금 1천만 원을 함께 기탁했다.
지난해 전남지역 산림조합은 코로나19 극복 성금과 수해피해 기부금 등 2억여 원을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산림조합장들은 임업인 지원정책 확대와 경제림 육성단지내 조림사업 자부담 면제 등을 건의했으며, 지방일괄 이양법 시행에 따른 산림조합과 행정기관 간 협의체 구성에 관한 의견도 제시했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전라남도가 역점시책으로 추진중인 서남해안 섬숲 복원과 국립완도난대수목원 조성사업 등 앞으로 펼쳐질 전남형 산림뉴딜사업에도 조합장들이 관심 갖고 함께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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