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올해는 국비 2000만 원을 반영해 해상 무인등대의 기능감시․정비를 위한 영상, 위치제어, 정보전송 기술 등이 탑재된 항로표지용 드론을 도입해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등대는 항행하는 선박에게 불빛을 비춰 선박의 위치․방향 및 장애물 등을 알려주는 항행보조시설을 말한다.
올해 새로 설치되는 해당 등대는 선박의 통항량이 많고 강한 조류로 해양사고 우려가 높은 신안군 흑산면, 신안군 안좌면․장산면, 해남군 문내면, 진도군 조도면, 완도군 청산면 등 총 8개소이다.
또한 신안군 흑산도 사리항 입구와 완도군 보길면 북방해상의 수중암초 제거를 통한 해상 위해요소 제거로 통항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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