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군은 방문건강계를 신설, 방문간호사와 사회복지사 인력을 확충해 ‘2인 1조’로 함께 총 1만254가구를 방문해 보건의료 633회, 복지 1615회를 연계하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이와함께 각 읍·면장을 중심으로 주민 생활에 밀착된 현장 방문간호사와 보건복지팀, 보건소와 협업하며 신안군복지재단, 지역사회협의체, 자활센터 등 지역자원을 연계해 위기상황 문제 해결과 함께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왔다.
신안군에서 실시한 사례를 보면 채무 관계로 빈집에서 생활하는 신의면 김○○(독거, 70세)의 경우 자녀의 왕래가 없는 돌봄이 필요한 분으로 임시거처를 경로당으로 옮겨 한파 속에서 따뜻한 겨울을 나게 했으며 도시락 배달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지원 및 기초생활수급자 신청을 추진하는 등 원스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와 한파 등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소외된 보건복지서비스 대상자들의 어려움을 적극 해소하기 위해 지역자율형사회서비스 제공인력과의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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