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지 X 스토리잼, ‘2021 웹툰창조 공모전’ 개최

이병학 기자

2021-01-19 09:00:00

카카오페이지 X 스토리잼, ‘2021 웹툰창조 공모전’ 개최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만화가족이 운영하는 ‘스토리잼’이 ‘카카오페이지’와 함께 2021년 첫 웹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인기 웹툰 작품들이 영화, 드라마로 제작되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넷플릭스, 왓챠, 카카오tv와 같은 OTT서비스로 국내뿐 아니라 국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으며, 웹툰 작가 지망생 또한 급증하고 있다.

이 가운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토리엔터테인먼트 회사 ‘카카오페이지’가 2014년 전세계 최초로 ‘기다리면 무료'라는 획기적인 BM을 개발해 웹툰 및 웹소설의 유료화를 이끌고 있다.

카카오페이지 측은 약 7천여개의 오리지널 IP를 확보하며 국내에서 가장 많은 IP를 보유한 회사로 시장 확장성, 대중적 선호도가 높아진 만큼 카카오페이지에서도 ‘차기 스타작가’ 육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에 카카오페이지는 배우 김재원이 부대표로 있는 ‘만화가족’이 운영중인 오픈 웹툰 플랫폼 ‘스토리잼’과 콜라보를 통해 ‘2021 웹툰 창조 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스토리잼에 따르면, ‘웹툰 창조 공모전’을 통해 이전에 없던 가장 신선하고 탁월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창작자들에게는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할 수 있는 기회와 많은 유저들에게 인터랙션을 받을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카카오페이지 X 스토리잼, ‘2021 웹툰창조 공모전’ 개최

이번 공모전은 웹툰 작가를 꿈꾸는 신인 작가, 기성 작가 모두 참여 가능하며, 오는 2월 1일(월)부터 3월 31일(수)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접수된 작품은 내부 심사를 거친 뒤 5월 31일(월)에 결과 발표 예정이다.

수상한 작가들에게는 대상(1명) 1000만원, 우수상(2명) 500만원, 아이디어상(3명) 200만원을 수여하며, 수상작은 만화가족과의 계약 체결 후 ‘카카오페이지 독점 연재’의 기회를 제공한다. 상금은 수상 작가와의 계약 체결 및 연재를 조건으로 지급되며, 작품 연재 계약은 별도로 체결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스토리잼 홈페이지 및 카카오페이지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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