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11월 30일(월)부터 4주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서 캠코는 국유재산 대부료 인하 지원 사례 등 총 40편을 접수해, △대상 1편 △최우수상 2편 △우수상 3편 △장려상 4편 등 총 10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대상은 국유건물(경기 안산 소재 廢파출소)을 임대한 카페 창업자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위기를 겪었으나, 대부료 인하 정책을 통해 어려움을 던 경험을 담은 「대부료 인하 정책 덕분에 지켜낼 수 있는 하루」가 선정됐다.
수상자는 이용수기를 통해 “많지 않은 경험으로 시작한 카페지만 캠코에서 준 기회 덕분에 사업을 시작할 수 있었고, 힘든 상황에서 대부료를 낮춰준 덕분에 지금도 카페를 운영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최우수상에는 경상북도 영덕군 소재 슈퍼마켓 부지 대부료 인하 사례를 담은 「노부부의 오래된 생활터전」, 충청북도 영동군 공예촌 부지 대부료 인하 사례를 담은 「행복한 공예촌을 만들어 준 국유재산」이 선정됐다.
홍영 캠코 국유재산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으로 국유재산 사용부담 완화 사례를 국민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게 되었다”며 “추가 대책으로 지원기간을 6월까지 연장한 만큼 보다 많은 사용자들이 신청해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국유재산 총괄청인 기획재정부 지원 정책에 따라 지난해 4월부터 대부료 인하․납부 유예 등 4천 6백여건, 총 126억원을 지원했으며, 지원기간을 올해 6월까지 연장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유재산 임차인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이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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