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수도 동파·동결 민원처리 '총력'…사업소 3개반 10명 운영

오중일 기자

2021-01-15 16:24:07

사진=영광군
사진=영광군
[빅데이터뉴스 오중일 기자]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최근 기습 한파로 인해 수도계량기와 가정 급수관내 동파 및 동결 민원이 급증하고 있어, 운영 중인 '현장민원 기동처리반'을 2월말까지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연초부터 이어진 한파로 일일 최대 70건 등 현재까지 총 420건 이상의 민원이 접수되어 긴급 민원 기동처리반 및 현대화 사업 추진 시공팀 3개조를 운영, 접수된 민원을 읍면별 순차적으로 현장 방문하여 동파와 동결된 수도 계량기와 관로 해동작업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 수도시설 동파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수도계량기 보호통 속에 헌옷, 스티로폼, 헝겊 등을 비닐봉지에 담아 넣어 찬 공기 유입을 막을 수 있도록 보온재로 밀폐하고 수도꼭지 밸브를 약하게 틀어 수돗물을 가늘게 흘려주는 등 수용가의 협조를 당부했다.

동파 및 동결 민원에 대한 사항은 상수도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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