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원하는 정책 함께 만든다'

비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회의는 청년 관련 전문가, 지역 청년위원, 청년참여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위원, 청년참여단 임원 간 합동회의 추진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재위촉방안 ▲서구 청년정책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 등으로 이뤄졌다.
청년정책위원들은 특히, 연구용역 중간보고와 관련, 서구 청년 1,890명을 대상 설문조사와 4개 집단(직장인, 대학생, 취업준비생, 관련 전문가 등 30여 명)에 대한 표적 집단 면접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청년의 삶 전반적인 분야인 일자리, 주거, 교육, 문화 등에 대한 세부 추진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청년정책위원들은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과 관련, 청년위원, 청년참여단, 관련 부서 등과 협력하여 지역 내 청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담아줄 것을 요구했다.
이재현 구청장은 회의에서 “일자리, 주거, 문화, 환경, 도시재생 등 서구만이 가진 특색이 녹아든 청년정책을 수립할 것”이라며, “서구 청년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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