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에 따르면 보건소는 관내 요양병원‧노인요양시설‧장애인 거주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에 대해 매주 1회씩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당국 방역지침에 따라 지난해까지는 수도권에 한해 매주 1회씩 전수검사를 해왔으나 최근 전국에서 노인요양시설 등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올해부터는 비수도권도 검사 주기를 기존 2주 1회에서 주1회로 확대했다.
보건소가 이날까지 관내 감염취약시설 122개소 2천890명에 대해 선제적인 전수검사를 벌인 결과 검사대상자 전원이 음성으로 판정됐다.
보건소는 또 지난 6일부터 버스‧택시 등 대중교통 운수 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9일부터는 지역 산단 등에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에 대해서도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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