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에 따르면 농‧어가(단체)의 소득증대와 특산품 판매 촉진을 위해 올해 4개 분야 10개 사업에 3억 5천여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코로나19에 따른 농식품 소비 변화에 대응한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해 우체국쇼핑몰 내 여수시 브랜드관 운영과 TV홈쇼핑 방송 판매 지원, 온라인 콘텐츠 제작 지원 그리고 남도장터 입점 지원 등 4개 사업에 1억 1천만 원을 투입한다.
오프라인 판매 활성화는 행복장터 운영과 대도시 직거래장터 참가, 대형백화점 판촉행사 및 식품박람회(메가쇼) 참가 등 4개 사업에 6천500만 원을 투자한다.
LA한인축제 참가 등 7천8백만 원을 들여 해외시장 공략에도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지역 내 먹거리 순환체계 구축과 포스트코로나 시대 변화된 소비 패턴에 대응한 온라인 직거래 활성화로 농‧어가 소득 증대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해 우체국쇼핑몰 시범운영 등 온라인 판매를 통해 2019년 6억 9천700만 원 대비 345%인 20억 2천200만 원의 매출을 달성해 지역 특산품 제조‧판매업체의 코로나 극복에 큰 힘이 되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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