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시는 ‘목포의 눈물’이 최근 KBS2의 인기 프로그램인 ‘불후의 명곡’에서 방송되면서 배경화면으로 목포 명소가 소개되고, 패널 대화 중 낙지 등 목포 맛이 맛깔스럽게 표현·홍보돼 ‘예향 목포’, ‘맛의 도시 목포’의 명성을 다시 한번 전국에 알리는 기회가 됐다며 12일 밝혔다.
‘목포의 눈물’은 모든 연령층이 즐겨 부를 수 있는 곡으로 재탄생돼 가창 됐다.
'목포의눈물'은 목포 출신 가수 이난영이 1935년 처음 부른 뒤 오랫동안 애창되는 가요로 목포항을 배경으로 이별의 끝없는 아픔과 서러움을 그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깊은 한과 울분이 숨겨져 나라 잃은 슬픔을 달래주는 상징적인 곡이기도 하다.
시 관계자는 “예능프로그램,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의 미디어가 목포를 다루고 있다. 앞으로도 목포가 계속 소개될 수 있도록 미디어마케팅에 힘쏟겠다”고 밝혔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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