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최근 서울 강남구 소재 택시회사에서 직원 및 운수종사자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되어 여객을 운송한 사실이 확인되는 등 운수종사자 및 승객 감염을 통한 2차 집단감염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남 광양시는 이와 같은 2차 집단감염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관내 시내버스, 택시 운수종사자 전원을 대상으로 선제적 진단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검사대상은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136명, 개인택시 운수종사자 228명,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269명 등 총 633명이다.
개인택시 운수종사자는 오는 12일,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는 13일, 시내버스 운수종사자는 14일 광양읍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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