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 작곡가 김형석이 21kg을 감량하고 밝힌 소감이다.
그는 내게 오는 길, I Believe, 너의 뒤에서, 그대 내게 다시 등 수많은 히트곡을 작곡하며 ‘히트곡 제조기’로 알려진 스타 작곡가라는 타이틀로 불린다.
이런 김형석도 중년의 나이에 접어들며 비만으로 인해 고혈압, 공황장애, 고지혈증, 지방간 등의 질병 위험이 높다는 진단을 받아 감량에 접어 들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평소에도 감량에 많이 도전은 했지만 항상 요요가 생겨 성공하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다르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50대 중반을 넘어가는 나이에 지금 제대로 건강 관리를 하지 않으면 그 뒤에 더 건강을 잃게 될 것 같아 걱정스러운 마음에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했고 무려 21kg을 감량하며 건강한 모습을 되찾았다”고 전했다.
특히 대학교때 체중으로 돌아간 자신이 너무 좋고 자신감이 넘친다고 말한 그다. 이번 감량은 특별히 헬스 케어 그룹의 도움을 받아 과거와는 다른 방식으로 힘들지 않게 식사를 잘 챙기면서 했다는 그다.
한편 21kg 감량 소식에 앞서 지난 8일 김형석은 포털 사이트 오디오 클립에서 운영하는 ‘김형석 피아노 뮤직테라피’ 채널을 통해 ‘anti-stress’와 ‘lullaby’라는 두개의 피아노 연주곡 음원을 공개했다.
14,600여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이 채널은 김형석 작곡가의 창작곡 위주로 피로에 지쳐 있는 현대인들에게 힐링이 될 수 있는 연주곡을 무료로 제공하는 채널로 이번에 추가 공개한 ‘anti-stress’와 ‘lullaby’는 마음의 안정을 느낄 수 있는 힐링 피아노 연주곡으로 알려졌다.
김형석은 “다이어트를 하면서 스트레스 관리와 수면이 다이어트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요소라는 걸 알게 됐다. 그래서 나처럼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빗소리, 파도 소리 등과 같은 자연의 소리들과 피아노를 믹스해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들으면 조금이나마 안정이 되면서 힐링이 될 수 있는 피아노 연주곡과 수면을 할 때 들으면서 힐링을 느낄 수 있는 피아노 연주곡을 발표하게 됐다”고 전하며 “다양한 스트레스 환경에 놓여 있고 불면증 등으로 힘들어 하는 요즘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힐링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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