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부터 정부 비수도권 표준방역지침 준수

이에 따라 식당에서는 05시부터 16시까지 주류판매가 금지됐던 일명 낮술금지 제한이 해제되고, 영화관과 독서실·스터디카페에서의 21시부터 05시까지 집함금지도 해제된다.
순천시에서는 새해 첫날부터 9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급격한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었고, 한 식당에서는 방역망을 피해 05시부터 술을 판매해 누리꾼들의 지탄을 받기도 했다.
순천시는 지난 4일부터 정부의 비수도권 방역지침보다 강화된 행정명령으로 05시부터 16시까지 식당에서 주류판매, 일명 낮술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순천시는 이번 선제적이고 강력한 방역조치로 확산세는 어느정도 안정화 단계에 진입했다고 판단하고 행정명령을 완화했다.
이어서 “공동체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시민 각자의 노력은 나와 내 가족, 내 이웃의 안전과 직결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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