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함평군에 따르면 전날 오후부터 내린 눈은 7일 16시 기준 10.7cm의 평균 적설량을 기록했다.
군은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지난 6일 오후 7시부터 그레이더 등 장비 108대와 공무원 등 125명을 동원해 관내 53개 노선(97개 구간) 252.1km에 대한 밤샘 제설 작업을 실시했다.
눈이 본격적으로 내리기 시작한 7일 오전부터는 지역 자율방재단과 연계해 9개 읍·면 주요 시가지와 주요 도로변, 주택가 이면도로 등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제설작업을 벌이고 있다.
특히 사고가 잦은 국도 24호선을 비롯한 국도 진·출입 구간과 주요 국도·지방도·농어촌도로에는 수시로 제설재를 뿌리며 제설작업을 실시하는 등 현재까지 193톤의 제설재를 사용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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