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겟(Bitget) 거래소 2020 경영보고서 발표, '이용자수 27%는 한국인'

이병학 기자

2021-01-07 16:02:52

비트겟(Bitget) 거래소 2020 경영보고서 발표, '이용자수 27%는 한국인'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겟'이 2020년 경영보고서를 7일 발표했다. 1년 동안 플랫폼 유저수(이용자), 마진거래액, 카피트레이딩 이용상황 등 구체적인 지표관련해 다차원분석보고서를 발표하고 새로운 2021년 전략기획도 밝혔다.

우선 지난 1년동안 비트겟 거래소는 플랫폼 총 가입회원수는 107만명을 달성,전년비 45.38% 증가했다. 전세계 실거래 이용자수는 83만4천명이며, 한국 이용자는 27%에 달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마진거래보고서에서 현재기준으로 비트겟거래소 24시간 평균거래액은 21억5000만달러로 세계 TOP5 랭킹에 있다.

작년 출시한 카피트레이딩기능 관련해 전문가트레이더 누적 입주 수는 2,287명이며 카피거래 건수는 누적으로 116만건이다.

전문 트레이더들의 누적 수익은 121만 USDT에 달한다. 비트겟거래소 커뮤니티 발전보고서에서 현재까지 글로벌 커뮤니티가입자는 총 23만 4천명이며 이중에 해외가입자가 재작년보다 540% 증가했다.

비트겟은 1년동안 총 126개 이벤트를 론칭했다.

글로벌 발전보고서 중 2020년에 비트겟은 한국, 일본, 베트남, 러시아 등 8개 국가에서 현지화 경영전략을 추진했다. 또한, 비트겟은 현재까지 미국, 싱가포르, 캐나다, 호주 4개국가의 금융허가를 취득했고 글로벌 합법경영원칙을 더욱 강화했다. 비트겟 거래소는 세계 유명 데이터 공유 플랫폼 CMC, CoinGecko, Nomics, Cryptoadventure 등에 수록됐다.

서비스개발보고서에 따르면, 비트겟은 1년동안 수십번 기술업데이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해왔고 교차/격리 마진, 플래시거래, 손절/익절 목표가 설정, 단계별 강제 청산 등 40여개 신기능을 출시했다.

비트겟은 이용자만족도 개선, 거래안정성과 유동성 확보를 중요시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비트겟은 전면적으로 API기능을 오픈했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CCXT, GUNBOT, SiriusTrade 등 10여개 플랫폼과 전략파트너협력관계를 체결했다.

한편, 비트겟은 세계적인 제3자 안정성평가기구 CER의 최고급(3 STAR)평가를 받았으며 SSL안전인정부분 업계 유일한 12개 지표 모두 A+수준을 달성했다. 지난해 7월에는 한국상장회사 SNK주도한 B라운드 투자를 받았다. 지난 11월에 비트겟은 정식으로 한국시장 진출을 선언하며 현재까지 50명 넘는 KOL 전문가와 협업을 진행했다.

올해 비트겟은 한국, 일본, 유럽, 미국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방침이며 혼합형 마진거래상품 포함한 다양한 신기능&신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비트겟은 한국시장에 주목하며 연간 200만달러를 투자해 한국 현지화 커뮤니티 구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비트겟 한국지사 CEO 이안(Ian)에 따르면 “지난 1년동안 비트겟의 발전 성과는 글로벌 이용자들의 신뢰와 지지 덕분”이라며, “비트겟의 목표는 언제나 고객을 위한 더욱 완벽한 서비스와 상품을 개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