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4차 산업 선도 '송파 ICT보안 클러스터' 개발 시동

이경호 기자

2021-01-07 10:30:36

이미지 제공 = 한국자산관리공사
이미지 제공 = 한국자산관리공사
[빅데이터뉴스 이경호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문성유)는 1월 7일(목) 송파 ICT보안 클러스터'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1단계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지구단위계획이 최종 승인 고시됨에 따라 개발사업을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캠코는 이번 서울시 최종 승인 고시에 따라 1단계 ' 중앙전파관리소 증축' 사업을 추진해 45년 경과된 노후 청사를 연면적 14,211㎡, 지상6층․지하3층 규모 최첨단 ICT 안보청사로 증축하게 된다.

또한 국내외 전파이용질서 유지를 위한 전파종합관제센터, 전파활용기기 산업 성장을 지원하는 전파플레이그라운드 등 특수시설도 구축할 예정이며, 캠코는 앞으로 설계공모, 시공사 선정 및 착공 등 개발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문성유 캠코 사장은 “그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과 긴밀한 협업관계 구축으로 사업추진의 첫 단추를 꿰었다”며, “캠코는 앞으로 공공개발 경험과 전문역량을 바탕으로 송파 ICT보안 클러스터를 4차 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혁신성장 거점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지난 2005년부터 나라키움 저동빌딩 등 총 37건의 국·공유지 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였으며, 지속적인 신규 개발사업의 발굴을 통해 나라키움 부산통합관사 등 총 35건, 약 1조 2천억원 규모의 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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