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코로나시대, 보건의료현장전문인력 양성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보건의료행정 전문인력양성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보건의료행정전문가가 되려면 보건교육과 병원행정, 병원 및 보건의료 산업 전반에 걸친 전문 지식과 현장 중심의 체계적 교육을 이수하는 것이 첫걸음인 만큼 서울디지털대학교의 보건의료행정전공 신설이 눈에 띄고 있다.
6일 서울디지털대학교에 따르면 보건의료행정전공은 보건교육사, 위생사,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병원행정사, 건강보험사, 보험심사평가사, 병원코디네이터 등의 자격증 취득을 위해 전문교수진이 체계적 교육과정을 마련했으며, 지난달 1일부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국민건강증진 및 보건 교육에 관한 전문 지식을 가진 보건교육사는 개인, 집단, 산업체 및 지역사회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보건교육을 통해 건강상 바람직한 행동을 자발적으로 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사전 예방적 건강관리사업을 수행함으로써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증진하는 전문직업인이다.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는 위생사는 지역사회단위 모든 사람의 일상생활과 관련하여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거나 미칠 가능성이 있는 일체의 위해요인을 관리해 중독, 감염으로부터 사전예방을 위한 업무수행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가진다.
외국인 환자 유치, 구체적인 진료서비스 지원, 관광지원, 국내외 의료기관의 국가 간 진출을 지원하는 의료관광 마케팅, 의료관광 상담 등을 담당하는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는 글로벌헬스케어산업의 발전 및 대외경쟁력을 향상시키는 업무를 수행한다.
서울디지털대학교는 이 밖에 공인 민간자격인 병원행정사, 민간 자격등록의 건강보험사, 보험심사평가사 2급, 병원코디네이터 등 21세기 보건의료행정 전문가 양성을 위한 다양한 커리큘럼을 준비했다.
서울디지털대학교 보건의료행정전공 관계자는 “국민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규모와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보건의료산업과 보건교육 분야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며 “보건의료행정의 전문지식과 현장 적응능력을 갖춘 인간중심적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체계적인 보건의료행정이론 및 다양한 현장 중심의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디지털대는 오는 12일까지 스마트폰 또는 PC로 입학지원서를 신청받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디지털대 입학 홈페이지, 문의 전화, 카카오톡 상담(서울디지털대학교)으로 문의할 수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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