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범금융 신년 인사회' 취소…신년사 및 격려사 온라인 공유로 대체

장순영 기자

2021-01-05 09:54:17

[빅데이터뉴스 장순영 기자] 은행연합회(회장 김광수) 등 6개 금융업권별 협회는 코로나19 확산 관련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등을 감안, '2021년 범금융 신년인사회'를 개최하지 않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등 6개 금융협회는 공동으로 해마다 범금융 신년인사회를 주관해 금융회사 대표, 정부 관계자, 국회의원, 언론인, 유관기관 대표 등 1,300여명을 한자리에 초청하고, 부총리겸 기획재정부 장관, 금융위원회 위원장, 한국은행 총재, 금융감독원 원장 등 주요 기관장의 신년사와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의 격려사를 듣고 함께 인사를 나누는 자리를 개최해왔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이들 협회는 정부의 강화된 방역지침에 적극 동참하는 차원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이들 협회는 다만, 신년인사회 행사를 개최하지 않더라도 부총리겸 기획재정부 장관, 금융위원회 위원장, 한국은행 총재, 금융감독원 원장 등 4개 주요 기관장의 범금융권 신년사 및 국회 정무위원장의 격려사를 금융인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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