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공모전은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기관 특성을 활용한 교류활동 △기관 간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 각 분야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우수사례를 발굴해 성과를 확산하고 벤치마킹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정부 및 공공기관 339곳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공모전에는 총 34개 기관이 참가해 전문가 평가와 중소벤처기업부의 최종 심의를 거쳐 18개 기관이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에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의 ‘코로나 관련 지역 사회공헌 활성화’(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분야) △한국철도공사의 ‘전통시장과 함께하는 태백 힐링 트래킹 열차 여행상품’(기관 특성을 활용한 교류활동 분야) △축산물품질연구원의 ‘전통시장-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축산물품질평가원이 함께한 다다익선 캠페인’(기관-시장 간 교류 프로그램 운영 분야)이 각각 선정됐다.
JDC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방문 캠페인 ‘제담이가 장에 데려다 드림’을 추진하고, 전통시장 스탬프 투어와 연계한 면세점 할인 이벤트를 시행하는 등 지역 상생을 통한 지역 경제 살리기에 앞장섰다.
이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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