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수 23일만에 600명대로 감소…"연휴때 검사 줄어든 탓도"

김수아 기자

2021-01-03 10:00:52

자료 = 네이버 캡처
자료 = 네이버 캡처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00명대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600명대를 기록한 건 지난해 12월 11일 기록한 689명 이후 23일 만이다.

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57명 증가, 누적 확진자수가 6만3,244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날의 824명보다 167명 줄어든 수치다.

이같은 감소는 새해 연휴 진단검사 건수가 직전 평일과 비교해 대폭 줄어든 영향 등에 따른 것으로, 확산세가 꺾였다고 보기에는 아직 이르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641명, 해외유입이 16명이며 사망자는 20명 늘어 누적 사망자수 962명을 기록했다.

현재와 같은 추세대로라면 누적 사망자수가 2~3일이면 1000명대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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