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600명대를 기록한 건 지난해 12월 11일 기록한 689명 이후 23일 만이다.
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57명 증가, 누적 확진자수가 6만3,244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날의 824명보다 167명 줄어든 수치다.
이같은 감소는 새해 연휴 진단검사 건수가 직전 평일과 비교해 대폭 줄어든 영향 등에 따른 것으로, 확산세가 꺾였다고 보기에는 아직 이르다.
현재와 같은 추세대로라면 누적 사망자수가 2~3일이면 1000명대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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