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 ‘라이브 커머스’로 제주 중소기업 판로개척 나섰다

이경호 기자

2020-12-31 16:45:46

지난 29일 실시간 온라인 방송 통해 중소기업 8개사 제품 판매·홍보 지원

JDC 본사 엘리트빌딩 전경
JDC 본사 엘리트빌딩 전경
[빅데이터뉴스 이경호 기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JDC)가 지난 29일 도내 중소기업의 판로 지원을 위한 ‘라이브 커머스’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라이브 커머스는 실시간 온라인 방송을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언택트 시대에 새로운 판매 채널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날 라이브 커머스에는 도내 중소기업 8곳이 참여했으며, 기업 관계자가 실시간 온라인 방송에 출연, 직접 제품을 소개·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방송은 총 6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특별 할인가 판매에 나서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김경훈 JDC 사회가치추진실장은 “이번 라이브 커머스가 도내 중소기업들의 판로개척을 통한 위기 극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JDC는 중소기업과의 상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책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JDC는 지난 11월 제주국제공항에서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중소상공인 상품을 판매하는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 바 있다.

또한 향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공공기관들과의 협업을 통해 제주국제공항 내 안테나숍 운영을 계획하는 등 제주지역 중소상공인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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