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7~12.23일간의 조사에서 종합 BMSI는 100.8(전월 91.3)으로 전월대비 상승했다.
전세계적인 코로나19 재확산 여파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약해지면서 1월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대비 소폭 호전되어 보합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금리전망 BMSI의 경우 95.0(전월 88.0)으로 시장금리 관련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대비 소폭 개선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2021년 경제성장률이 당초 예상보다 하락 전망이 짙어지는 가운데, 재정정책 확대에 따라 1월 국내 채권시장 금리전망은 금리보합 응답자 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물가 BMSI는 106.0(전월 80.0)으로 물가 관련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대비 호전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인한 서비스업 중심의 물가 상승 억제와 안정적인 유가전망 등으로 저물가 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나타나 1월 물가하락 응답자 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13.0%(전월 29.0%)가 물가상승에 응답하여 전월대비 16.0%p 하락하였고, 물가하락 응답자 비율은 19.0%(전월 9.0%)로 전월대비 10.0%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율 BMSI는 99.0(전월 117.0)으로 환율 관련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대비 악화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코로나19 3차 대유행과 변종 바이러스 등장에 따른 경기회복 지연 우려 등이 환율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여 1월 환율상승 응답자 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20.0%(전월 31.0%)가 환율하락에 응답하여 전월대비 11.0%p 하락하였고, 환율상승 응답자 비율은 21.0%(전월 14.0%)로 전월대비 7.0%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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