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캠코 문성유 사장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선도하는 공기업 될 것"](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123109470502925798818e98b58127215174.jpg&nmt=23)
문 사장은 “지난해에 캠코가 코로나 위기에 맞서 국민과 기업의 재기를 돕고, 공공자산의 가치를 높이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다면, 금년도 캠코는 코로나라는 터널의 끝을 염두에 두고 ‘금융산업과 국민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코로나 극복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동시에 준비해야한다”며 강조했다.
문 사장은 “우리경제가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려면 정부가 뉴노멀 시대를 대비해 추진 중인 구조개혁, 디지털․그린뉴딜, 포용적 성장 등 기반을 전제로 할 때만 가능하다“며, 캠코가 포스트 코로나 뉴노멀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올해 중점 추진할 경영 방향을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첫째, 우리경제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기존 종합지원책을 전방위적으로 내실있게 지속하고, 정부정책과 시너지 창출을 고려한 신규지원책을 발굴하는 한편, 정책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된 경제주체들을 살펴나갈 계획이다.
둘째, 포스트 코로나 이후 전개될 ‘한국판 뉴딜’ 정책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중소·벤처기업 창업지원 ▲그린건축 투자 확대 ▲디지털 전환 및 신기술 활용 등을 ‘캠코 3대 추진 과제’로 설정하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가 큰 실천 과제를 우선 발굴·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문성유 사장은 올해 경영 방향을 달성하기 위해 캠코 임직원들에게 ‘일하는 방식의 획기적인 전환’과, ‘국민시각에서 서비스 혁신’, 직업윤리를 바탕으로 하는 ‘전문성 확보’ 등의 중요성을 당부하는 한편, 인정·보람·성취감 같은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출근하고 싶은 직장’을 위해 ‘함께 소통’하고 ‘공정한 장(場)’을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이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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