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문화진흥에 기여한 개인 2명, 단체 3곳 수상

순천시 안전문화대상은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도시 순천 실현을 위해 재난의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재난 및 안전관리 발전에 공이 큰 개인 및 단체·법인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 처음으로 시행됐다.
대상 분야로는 자연·사회재난, 화재, 교통사고, 범죄, 감염병, 안전사고 등으로 공모접수를 통해 현지조사와 순천시 안전문화대상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재난안전 분야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해온 개인 2명과 민간단체 3곳 등 총 5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개인부문은 ▲올해 황전면 집중호우 시 섬진강 주변 주민 40여명을 긴급대피시키고 보호활동 및 수해복구 추진에 헌신적인 활동을 한 장택환씨(만48세)와 ▲‘찾아가는 초등학교 안전교실’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자전거 안전교육 등 재능기부 봉사 활동을 헌신적으로 수행한 백종원씨(만59세)에게 수여됐다.
제1회 순천시 안전문화대상을 수상한 개인에게는 상장과 시상금 각 100만 원, 단체에게는 상장과 시상금 각 300만 원 주어진다.
순천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 시상한 안전문화대상을 통해 사고·재난예방에 공이 큰 숨은 공로자를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시민이 더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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